2024 팀네이버 신입 공채
Tech

지원서 접수

3.5(화) — 3.18(월) 오전 11시 KST

지원 자격

2025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인 학/석사 (전공 무관)

또는 유관 경력 1년 미만의 기졸업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모집 부문
SW개발
Front-end 웹 기술 언어(HTML, CSS, JavaScript, WebAssembly)를 활용하여 사용자와 서비스 사이의 다리를 놓습니다.
사용자와 시스템의 상호 작용을 돕기 위해 웹 브라우저 등 다양한 플랫폼과의 웹 호환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합니다.
Back-end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비스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저장된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여 적절한 응답을 전달해 주는 서버를
개발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데이터를 관리하고 최선의 성능, 보안을 적용합니다.
Android Android 사용자의 연결을 책임집니다. Android 플랫폼 기반의 앱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용성을 개선하는 등
유지/보수 업무를 통해 Android 생태계에서 사용자의 일상에 유용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iOS Apple SW Platform(iOS, iPadOS, MacOS, watchOS 등)을 기반으로 동작하는 앱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용성을
개선하는 등 유지/보수 업무를 통해 iOS 생태계를 연결하여 iOS 사용자의 디지털 생활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Data 방대한 Data 를 활용한 ML, Analytics 등으로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편리한 일상을 위한 서비스에 적용/운영하여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합니다.
  • 위 모집 부문에서 관심, 자신 있는 분야는 지원서 자기소개 항목에 답변해 주세요.

인프라 사용자가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대규모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의 인프라 관리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과 운영 도구 개발 및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인프라 제공을 위한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수행합니다. 시스템/데이터/네트워크/CDN 엔지니어링/서비스 장애관리/서비스 엔지니어 등의 영역을 포괄합니다.
보안 팀네이버의 서비스가 안전하게 이용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기술/정책 영역에서 서비스 및 플랫폼의 보안 위협을 분석하고 대응합니다.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분석/대응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보안 서비스를 개발하여 팀네이버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상품화하여 클라우드 플랫폼에 제공합니다.
Tech Management 팀네이버 개발자들의 이정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Technical Program Manager와 Project Manager 업무로 주요 개발 프로젝트의 목표와 이슈를 관리하고 여러 조직이 공동으로 하는 과제에서 효율적인 협업을 이끌어냅니다. 개발 조직에 전파될 정책을 설계하고 건강한 개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다양한 업무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집 법인
전형 안내
접수 기간 3.5(화) - 3.18(월) 오전 11시 (KST)
서류 전형
  • 3.19(화) - 4.4(목)
  • 기업문화 적합도 검사 3.22(금) - 3.24(일)
  • 온라인 코딩테스트 3.23(토) 오전
기술 역량 인터뷰 4월 3주 - 4월 4주
종합 역량 인터뷰 5월 3주 - 5월 4주
입사 7월 초
  • 위 일정 및 전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각 전형 별 상세 일정은 합격자분들께 개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 2025년 2월 졸업을 앞둔 합격자의 경우, 입사일은 별도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지원 시 참고 사항
  • 2024 팀네이버 신입 공채는 네이버 및 계열법인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합격 후 계열법인으로 입사 결정될 수 있습니다.

  • 공고 마감 시점에는 지원자가 몰릴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 시점을 피해 최종 접수 부탁드립니다.

  • 지원서가 정상적으로 접수되면 마지막 화면에 '지원서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제출된 지원서는 로그인 후 [My page - 지원현황]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고 접수 마감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수정 및 지원 철회가 가능합니다.

  • 지원자 간 형평성을 위해 마감 후 추가 지원을 받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지원서 내용 중 허위사실이 있거나, 지원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 취업보호 대상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우대하며, 국가유공자 가산점 부여를 받기 위해서는 ‘취업지원 대상자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취업지원 대상자에 대한 증빙 서류는 모집 기간 내 다음 메일 주소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naver.recruit@navercorp.com)

  • 해외국적자의 경우 체류 자격 상 정규직 입사가 가능한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 문의사항은 'NAVER Careers 홈페이지 > 우측 FAQ > 1:1문의(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제출 가능)'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4 팀네이버 신입 공채 내 서로 다른 직군으로 중복 지원이 가능한가요?
2024 팀네이버 신입 공채 내 서로 다른 직군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합니다.
또한 동일 직군 내 모집 부문이 여럿일 경우, 마찬가지로 중복 지원은 불가한 점 참고 바랍니다.
네이버 및 계열 법인 상시 모집 공고에 지원하여 전형 진행 중일 경우 지원할 수 없나요?
네이버 및 계열 법인 모집 포지션(인턴십 포함)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합니다.
유관 경력이 1년 이상인 경우 지원할 수 없나요?
지원 부문과 관련된 업무 경력은 1년 미만만 지원 가능합니다.
관련 경력이 1년 이상이신 경우 경력 사원 채용에 지원해 주세요. (※ 인턴, 아르바이트 경력 제외)
유관 경력에는 어떤 경력 형태가 포함되나요?
인턴, 아르바이트 경력을 제외한 모든 고용 형태(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프리랜서 등)의 근무 경력이 포함됩니다.
유관 경력에 해당되지 않는 경력 사항은 기입하지 않아도 되나요?
유관 경력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보유하신 학력, 경력 등 이력 사항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기재 부탁드립니다.
기업문화 적합도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팀네이버 내부 서류 검토 기준에 근거하여, 대상자분들께는 세부 안내 예정이며 검사 기간 중 편하신 일정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약 40분 내외 소요)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 중일 경우 지원할 수 없나요?
아쉽지만 전문연구요원 편입 혹은 전직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의 자격 요건에 맞지 않아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코딩 테스트는 날짜 조정이 가능한가요?
보다 공정한 테스트 운영을 위하여 3.23(토)에 코딩테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오니, 원활한 응시를 위해 미리 일정 확인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코딩 테스트 언어는 선택 가능한가요?
C, C++, Java, JavaScript, Python3, Swift, Kotlin 중 선택 가능합니다.
인터뷰 전형은 어디에서 진행되나요?
온라인 진행을 예정하고 있지만, 추후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형 별 참여자 분들께 개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전형 결과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결과에 상관없이 모든 지원자분들께 지원서에 등록하신 이메일로 안내 드릴 예정이며,
결과 안내 이메일을 받으신 후, NAVER Careers 홈페이지 > 로그인 후 [My page - 지원현황]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미 제출한 지원서를 수정/삭제할 수 있나요?
지원서는 공고 접수 마감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수정 및 삭제가 가능합니다.
접수 마감 이후에는 수정은 불가하며 1:1 문의를 통해 삭제 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합격 후 언제부터 출근하나요?
7월 초 입사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 중 바로 입사가 어려운 2025년 2월 졸업예정자의 경우, 별도로 입사일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팀네이버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제공되나요?
팀네이버는 탄탄한 복지 제도는 물론 일하는 시간과 장소에 대한 자율권까지, 우리가 일하는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 각자 몰입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근무 방식인 Connected Work (고정된 출퇴근 시간 없이 평일 6시~22시 사이에 자율적 근무하며 연간 단위로 주 3일 사무실 출근 기반의 'Type_O'와 원격 근무 기반의 'Type_R' 중 개인 자율 선택)
  • 회사의 미래가치와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스톡그랜트(2025년까지 연간 1,000만원 상당의 주식)와 주식매입리워드(자사주 매입 후 6개월 보유 시 매입 금액 10% 지원, 연간 최대 200만 원)
  • 주택 및 생활 자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출이자지원(대출금액 최대 2억 원에 대한 연 1.5% 이자 지원)
  • 매일 점심/저녁 식사를 무료 제공하는 사내 식당과 외부 인기 브랜드가 입점해 운영하는 LOUNGE5, 전문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카페
  • 충분한 재충전을 위한 워케이션, 리프레시 플러스 휴가, 붙여쓰면지원금(휴가비 지원), 자기돌봄휴직, 임직원 전용 휴양시설
  •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업무기기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업무기기예산(2년에 최대 720만 원), 다양한 기종과 운영 체제의 디바이스를 보유한 모바일 테스트룸과 전문 촬영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
  • 세심한 건강 케어를 위한 사내 부속의원 NAVER CARE(전문 의료진 상주), 본인과 가족 대상 의료비 보험
  • 이외에도 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NAVER Careers 홈페이지의 Benefit 항목에서 확인해 주세요. (→ 더 알아보기)
장시간 모니터를 보며 일하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회사에서는 어떻게 지원하나요?
먼저 집중도 높은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탠딩데스크, 인체공학적인 허먼밀러 의자,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간접 조명 등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업무 중 빠르게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수면실, 안마실이 갖춰져 있으며, 근골격계 통증 관리를 위한 물리치료와 지속적인 1:1 재활운동 가이드를 지원하는
네이버 부속의원도 마련되어 있어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몸의 이상이 생겼을 때 전문의의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몸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전문가에게 케어받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 기관 5곳과 연계하여 상담비를 연 10회까지 지원하며,
10회 이상의 경우 80%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1784 사옥은 어떤 곳인가요?
'1784'는 로봇과 공존하는 새로운 기술의 집약체인 사무공간으로, 로봇-자율주행-AI-클라우드 등 팀네이버의 미래를 이끌 모든 기술들이 융합됩니다. (→ 더 알아보기)
다른 기업에서는 경험해볼 수 없는, 팀네이버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팀네이버는 국내 최정상급 플랫폼입니다. 수 천만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트래픽을 소화할 수 있는 회사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영역과 사업 영역에서 기술적으로 많은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우수한 인재가 모인 회사입니다. 최고의 동료 개발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일하면서 자극받고 끊임없이 배울 수 있습니다.
연차에 상관없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리적인 토론을 하고, 좋은 의견이 있다면 수용합니다.
세 번째, 팀네이버는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입니다. 적극적인 연구개발, 인수합병 등을 통하여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국내 검색 포털을 넘어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도약에 본격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챌린저들이 모인 곳, 팀네이버의 일원이 되고 싶으시다면, 이번 신입 공채에 지원하세요!
팀네이버 개발자들은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들을 계속해서 터득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고의 기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탄탄한 기술 기본기를 갖추는 것은 물론, 동료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기술 저변을 넓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팀네이버에서는 개발자들 사이의 정보 교류를 위해 DAN, DEVIEW와 같은 대외 행사는 물론, 사내 기술교육 Tech Share, 팟캐스트 Tech Radio,
전 직군이 기술 이슈에 대해 공유하는 Tech Forum, 외부 연사 강연 Tech Talk, 기술 발표 행사 Engineering day, 기술 분야별/서비스별/연차별 Meetup 등
수많은 기회를 열어 두어,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 강연, 대내외 행사 및 기술 기본기에 관한 영상이 올라오는 사내 영상 플랫폼 SHARE,
업무 관련 소그룹 스터디, 도서 지원 등 언제 어디서나 서로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기획/설계/개선에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어떻게 협업하고 소통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도 기획 단계에서부터 자유롭게 보이스를 내는 분위기인가요?
기획자의 업무, 개발자의 업무가 서로 겹치는 영역이 점점 넓어지면서 기획자도 어느 정도의 기술을 이해하고, 개발자도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획된 스펙을 그대로 구현하기보다는 새로운 기술의 접목, 보안, 성능 등 개발자로서 볼 수 있는 관점에서 의견 제시를 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용자의 입장에서
개선 의견을 내기도 하면서 보다 폭넓게 토론을 합니다. 초반부터 같이 논의하여 함께 서비스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습니다.